용서가 부를 불러오다
용서란 타인에게 사랑과 평화, 축복을 베푸는 것을 뜻한다. 베풀면 받는다.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 원망, 적대감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태도는 나와 부와 건강의 근원을 연결하는 끈을 잘라버린다. 마음속에 박힌 가시가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라.
용서하고 축복하는 것이 또한 부를 가져다준다. 내가 남에게 받기 원하는 대로 남을 대하고 내가 바라는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빌어 주어라. 남들에게 베풀면 남들도 나에게 베풀 것이고 인생에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새로운 업무, 일, 학업 등 뭐가 됐든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라.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승리와 환희, 영광은 내 것이 될 것이고 반드시 경제적인 성공으로 이어진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었다면 그 사람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빌며 그 사람을 미움으로부터 놓아줘야 한다. 사랑으로 마음과 영혼을 채우면 모든 원망과 원한이 사라져 인생에 좋은 것들이 가득할 것이다.
또한 배우자나 주변 지인을 속으로 칭찬하면 그들에게 부를 전할 수 있다. 마음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배우자가 엄청난 성공을 거둬 모든 방면에서 번영할 수 있다고 믿으면, 배우자의 잠재의식에 그 믿음이 전해져 배우자는 그 믿음대로 성공할 것이다. 바라는 것은 이뤄진다.
타인의 의견이나 발언, 행동은 내게 해를 끼칠 수 없다. 내 생각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내 안의 창조력이다. 내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생각인지 내 생각인지 돌아봐야 한다.
삶에서 겪는 유일한 경쟁은 머릿속에서 충돌하는 성공과 실패이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태어났다. 무한한 힘이 우리 안에 있으므로 실패할 수 없다. 성공에 관심을 집중해 보라. 잠재의식이 모든 힘을 발휘해 뒷받침하며 성공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확언하는 사람은 늘 번성한다.
*오늘은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 중에 용서와 사랑에 대한 부분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타인을 용서하고 흡족할 때까지 축복하라고 하는 저자의 글이 와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실천에 옮기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었는데요, 오늘 다시 한번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또, 내가 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도 베풀라는 말이 진리인 듯합니다. 나에게 하듯이 남에게 한다면 정말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은 물론이고요. 오늘도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는 하루가 되길, 그래서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
다산 북스
'자기 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①-성공을 생각하라 (0) | 2024.03.02 |
---|---|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④-스스로 일어나는 자가 부자가 된다. (4) | 2024.02.29 |
조셉머피의 부의 초월자②-부해지기 위한 방법 (2) | 2024.02.27 |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 1-무한의 부를 창조하는 잠재의식의 힘 (2) | 2024.02.21 |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 3-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4) | 2024.02.20 |